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7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8개 세 글자:115개 🎊네 글자: 173개 다섯 글자:74개 여섯 글자 이상:49개 모든 글자:460개

  • 벌레 : (1)재목에 벌레가 먹어서 생긴 흠.
  • 외눈 : (1)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애꾸눈이’이다. (2)‘애꾸’의 방언
  • 맞다 : (1)조금 어처구니없이 새삼스럽다.
  • 머리 : (1)‘귀퉁머리’의 방언
  • 방울이 : (1)눈이 퉁방울처럼 불거진 사람.
  • : (1)바닥이나 거죽이 고르지 않게 볼가져 있는 모양.
  •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몹시 나오고 들어간 모양.
  • 배기 : (1)‘애꾸’의 방언
  • : (1)몹시 서두르면서 발을 잇따라 헛디디는 모양.
  • 벌겅 : (1)‘벌거숭이’의 방언
  • 살미 : (1)‘게걸음’의 방언
  • 뿌루 : (1)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게. ‘부루퉁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게. ‘부루퉁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뻘겅 : (1)‘뻘거숭이’의 방언
  • 탕대다 : (1)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요란하게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총을 마구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맞다 : (1)몹시 데퉁스럽다.
  • 명하다 : (1)못마땅하거나 시답지 아니하여 불쑥 하는 말이나 태도가 무뚝뚝하다.
  • 백이 : (1)‘애꾸’의 방언
  • 곰배 : (1)‘곰방메’의 방언
  • 너불개 : (1)심마니들의 은어로, ‘꿩’을 이르는 말.
  • 구녁 : (1)‘수챗구멍’의 방언
  • 쟁이 : (1)‘애꾸눈이’의 방언
  • 하다 : (1)말과 행동이 거칠고 미련하다. (2)행동이나 성질 따위가 차분하거나 치밀하지 못하다.
  • 구리 : (1)탈곡장 옆에 볏짚으로 둥글고 높게 엮어 세워, 쌀을 임시로 넣게 만든 것.
  • 노랑 : (1)영양 부족이나 병 따위로 얼굴빛이 노랗고 부석부석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횟대 : (1)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은 엷은 갈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옆구리에 검은 세로띠가 있고 주둥이가 길고 뾰족하다. 한국 동해 북부,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
  • 부루 : (1)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게. (2)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게.
  • 하다 : (1)‘원통하다’의 방언
  • 둥굴레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빛을 띤 녹색 꽃이 가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뿌리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구 왕조 : (1)1531년에 타빈슈웨티(Tabinshwehti)가 3국으로 분열되어 있던 미얀마를 통일하여 수립한 왕조. 1752년에 몬족에게 망하였다.
  • 아리 : (1)‘독’의 방언
  • 하다 : (1)눈에 정기가 없다.
  • 산모 : (1)산기슭의 쑥 내민 귀퉁이.
  • 아리 : (1)‘말더듬이’의 방언
  • 부루 : (1)불룩하게 내밀거나 솟은 물건.
  • 우당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첸쉬안 : (1)중화민국의 학자(1887~1939). 초명은 하(夏). 자는 지중(季中). 호는 더첸(德潛). 필명은 이구쉬안퉁(疑古玄同). 루쉰(魯迅)과 함께 신문학 운동을 하였다. 의고파(擬古派)의 총수로서, 중국 고전을 비판하고 문자 개혁에 힘써서 로마자 운동을 일으켰다. 저서에 ≪설문단주소전(說文段注小箋≫, ≪신학위경고서(新學僞經考序)≫ 따위가 있다.
  • 어리 : (1)‘귀퉁이’의 방언
  • 바리 : (1)말과 행동이 거칠고 미련한 사람.
  • 아리 : (1)‘모퉁이’의 방언
  • 원몸 : (1)‘줄기’의 방언
  • 참외 : (1)통통하고 기다란 참외
  • 배기 : (1)‘뺨따귀’의 방언
  • 적다 : (1)말이나 행동이 조심성이 없고 거칠며 미련스럽다.
  •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여기저기 다 또는 몹시 나오고 들어간 모양.
  • 길모 : (1)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
  • 미련 : (1)몹시 미련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배기 : (1)‘나이배기’의 방언
  • 명스레 : (1)못마땅하거나 시답지 아니하여 불쑥 하는 말이나 태도에 무뚝뚝한 기색으로.
  • 수바리 : (1)‘퉁바리’의 방언
  • 밥바리 : (1)‘퉁바리’의 방언
  • 구스족 : (1)동부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 분포하는 몽골계의 종족. 신장은 크지 아니하고 광대뼈가 나왔으며, 눈과 모발은 검거나 암색으로 황색 피부를 가졌다. 대부분이 수렵과 유목ㆍ농경에 종사하고 알타이 어족에 속하는 퉁구스어를 사용한다.
  • 이질 : (1)‘바보짓’을 낮잡아 이르는 말. (2)노름판에서 노름은 하지 않고 그 옆에 붙어 참견하는 일.
  • 잇과 : (1)조기강 앨퉁이목의 한 과. 앨퉁이가 있다.
  • 스레 : (1)어처구니없이 새삼스러운 데가 있게. (2)생각이나 행동이 방정맞고 주책없이.
  • 아리 : (1)부러진 데에 상처가 나으면서 살이 고르지 않게 붙어 도톰해진 것.
  • 떨다 : (1)주제넘고 건방진 짓을 하다
  • 하다 : (1)투박하고 무겁다.
  • 지르 : (1)못마땅하여 잔뜩 성이 나서 말없이.
  • 궂다 : (1)‘데퉁맞다’의 북한어.
  • : (1)걸핏하면 얼굴이 볼록해지면서 성을 내며 야멸치게 말하는 모양. (2)여기저기 톡톡 볼가져 조금 퉁퉁한 모양.
  • 와당 : (1)잘 울리는 마룻바닥 따위를 요란스럽게 구르며 걷는 소리.
  • 바위 : (1)우툴두툴하게 생긴 바위.
  • 빨가 : (1)‘빨가숭이’의 방언
  • 밪다 : (1)‘데퉁맞다’의 방언
  • 스레 : (1)퉁명스럽고 무뚝뚝한 태도로.
  • 머리 : (1)‘귀퉁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스레 : (1)대단히 엉뚱할 만큼 새삼스럽게.
  • 대다 : (1)큰북이나 속이 빈 나무통 따위를 두드려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발로 탄탄한 곳을 세게 굴러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대포 따위를 쏘아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4)큰 물방울이나 덩이 따위가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5)탄력 있는 물건이 조금 무겁게 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6)큰 발동기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하다 : (1)하는 짓이 주제넘고 건방지다. (2)달갑지 아니하거나 못마땅하다.
  • 동갈 : (1)퉁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등은 붉은색을 띤 누런색이고 배는 은색이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며 주둥이가 길고 날카롭다. 한국 남해, 일본, 인도,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쏘가리 : (1)‘퉁가리’의 방언
  • 고집 : (1)고집이 세서 융통성이 없는 성질. ⇒규범 표기는 ‘고집통이’이다. (2)고집이 센 사람. ⇒규범 표기는 ‘고집통이’이다.
  • 이멜 : (1)‘눈퉁이멸’의 방언
  • 대국 : (1)가짜나 유사 상품 또는 모조품이 아주 많이 만들어지거나 유통되는 나라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하다 : (1)‘안타깝다’의 방언
  • 이멸 : (1)청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은 어두운 푸른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눈에 두꺼운 눈시울이 덮여 있고 비늘은 둥글다. 한국, 일본,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사니 : (1)‘꾸지람’의 방언
  • 하다 : (1)마음에 내키지 아니한 태도가 있다.
  • 스레 : (1)‘흉측스레’의 북한어.
  • 하다 : (1)‘뭉툭하다’의 방언 (2)‘뭉텅하다’의 방언
  • 허다 : (1)‘허망하다’의 방언
  • 마디 : (1)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퇴화하여 없다. 줄기는 마디가 많고 가지는 마주나는데 녹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한다. 8~9월에 녹색 꽃이 가지 윗부분 마디에 세 개씩 숨어 달리며, 열매는 포과(胞果)이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서해안과 울릉도, 북반부의 해안 지대에 분포한다.
  • 대다 : (1)몹시 서두르면서 발을 자꾸 헛디디다.
  • 어리 : (1)‘닭둥우리’의 방언
  • 미럭 : (1)‘미련퉁이’의 방언
  • 머리 : (1)예의를 차리고 남의 말을 잘 듣는 성질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소 산조 : (1)퉁소로 산조 가락을 연주하는 독주곡.
  • 스레 : (1)말과 행동이 거칠고 미련한 데가 있게. (2)행동이나 성질 따위가 차분하거나 치밀하지 못한 데가 있게.
  • 배기 : (1)물이 속에 많이 들어서 퉁퉁 불은 물건. (2)살만 찌고 힘이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조금도 마르지 않은 생나무.
  • 찌르 : (1)못마땅하여 잔뜩 성이 나서 말없이. ‘지르퉁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몹시 서두르면서 발을 헛디디다. (2)‘허망하다’의 방언
  • 빨강 : (1)‘빨가숭이’의 방언
  • : (1)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요란하게 자꾸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 (2)마구 총을 쏘는 소리.
  • 머리 : (1)방정맞고 주책없는 짓이나 태도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적다 : (1)방정맞고 얄망궂다.
  • 밭모 : (1)밭의 모서리를 이루는 귀퉁이.
  • 스레 : (1)미련하거나 찬찬하지 못하여 일을 잘 저지를 듯하게.
  • : (1)‘뭉텅뭉텅’의 방언
  • 스레 : (1)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찬찬하고 깐깐하지 못한 데가 있게.
  • 발강 : (1)‘발가숭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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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퉁으로 시작하는 단어 (131개) : 퉁, 퉁가리, 퉁갈나무, 퉁갱이, 퉁거니, 퉁거다, 퉁겁다, 퉁게, 퉁게지다, 퉁겨지다, 퉁견, 퉁경, 퉁경수나비, 퉁곱다, 퉁관, 퉁구, 퉁구리, 퉁구리종이, 퉁구바리, 퉁구스 어파, 퉁구스족, 퉁구쓰만주어군, 퉁구 왕조, 퉁굴레, 퉁굽다, 퉁궁이배, 퉁그러지다, 퉁그, 퉁기다, 퉁기아시스 ...
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퉁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7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